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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깃 서버 구축 - gitea
//프롤로그 더보기 2023.04.26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svn을 사용 중이다. 만 슬슬 git을 사용할 때(?)가 되었다. 그 교육자료를 내가 담당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서버팀에 부탁하여 서버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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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깃티로 깃 서버 구축을 소개하였다.
이제 깃을 사용해보자.
그 전에.. 저장소를 생성해야한다.
1. 깃 저장소 생성
깃티에서는 gui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매우 쉽다.
우선 깃티 페이지에 접속하여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소 생성 페이지에서 새 저장소를 생성한다.
저장소 이름과 설명만 입력 후 저장소를 생성하였다.
이 저장소의 상세페이지로 이동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커맨드 라인에서 새 리포지터리 생성」까지 해주어야 저장소 생성이 완료된다고 한다.
물론 기존의 저장소가 있다면 「커맨드라인에서 기존 레포지터리 푸시」를 해주면 된다.
2023.05.11)
저장소 생성 테스트를 하던 도중 계속 기존의 저장소의 커밋 내용이 반영되는 현상을 만났다.
저장소 생성을 위해 최초 커밋을 하고보니 기존 저장소의 내용이 커밋 되어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브랜치의 이름이 main으로 같아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나 싶었다.
알고보니 경로와 폴더문제였다.
저장소 생성시 현재 디렉토리에 폴더를 따로 생성해주지 않고 그대로 파일들이 생성되었던 것이다.
경로만 겹치지 않는다면 그대로 저장소를 생성해도 좋지만, 디렉토리가 지저분해질 것이다.
나는 프로젝트별 저장소를 생성할 예정이라 저장소마다 폴더를 만들었다.
새 저장소를 만들기위해 푸티로 깃 서버에 접속한다.
적당한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커맨드 라인에서 새 리포지터리 생성」의 명령문을 차례대로 입력한다.
입력하기만 하면 되는데...
git push -u origin main단계에서 계정과 패스워드를 물어본다.
깃티 초기 설정 페이지에서 설정한 계정을 입력해야하나 싶어 그대로 입력했더니
remote: Verify
fatal: Authentication failed for 'http://서버IP/깃티계정명/main-repo.g
메세지와 함께 push가 완료되지 않는 것이다!
이때 입력해줘야하는 패스워드로는 계정생성시 입력했던 패스워드가 아니라
깃티 호스팅 사이트에서 발급받아야하는 토큰을 사용한다.
우측 상단 프로필 클릭 -> 설정 -> 어플리케이션 페이지에 접속하면 생성할 수 있다.
부여하고자하는 권한을 체크 후(내 경우 모두 체크) 하단에 토큰 생성을 눌러주면 된다.
이렇게 생성한 토큰은 따로 저장되지 않아 이 페이지를 벗어나면 다시는 볼 수 없다. 어디엔가 기록해둔다.
완료했다면, 깃티의 저장소 상세 페이지 변경됨과 최초 커밋으로 README.md파일이 추가됐을 것이다.
메인 화면에서 몇가지 이력이 남은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새 리포지터리 생성을 위한 CLI명령문 간단 설명
- touch README.md : 마크다운 파일 생성
- git init : 현재 디렉토리에 깃 구성 폴더와 파일들 생성
- git checkout -b main : main브랜치를 만들고 가져온다.
- git add README.md : README.md파일을 스테이지에 옮긴다.
- git commit -m "first commit" : 커밋한다. 커밋 내용은 first commit.
- git remote add origin http://서버IP:3000/계정명/test-repo.git :
원격 서버에 커밋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원격 서버의 주소를 알려준다.
- git push -u origin main : 변경 내용을 원격 서버에 반영한다.
혹시나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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