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클립스에서 깃 연동하기 - gitea

https://codingmonkey.tistory.com/83

(2) 깃 저장소 생성 - gitea

 

전 게시물에서 새 리포지토리를 생성하였으니 이제 사용해 보자

 

이클립스에 새 다이나믹 웹 프로젝트를 생성하였다.

 

생성한 프로젝트를 깃티에 커밋할 것이다.

 

깃티에 프로젝트를 올리는 것도 깃허브와 다르지 않다.

 

같은 깃을 사용하며 단지 호스팅 서비스의 차이이다. 

 

 

시작.

 

아래와 같이 깃에 올릴 프로젝트 폴더를 우클릭한다.

그리고 Git Bash Here 메뉴를 선택한다.

 

만약 Git Menu Here 메뉴가 없다면 로컬 pc에 깃이 설치되지 않은 것이다.

깃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깃을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된다.

https://git-scm.com/downloads

Git - Downloads

 기본 설정 그대로 설치해도 무관하나 나는 아래 설정 페이지에선 두 번째 것을 선택하였다.

환경변수를 등록하여 cmd에서도 깃을 사용가능하도록 해주는 설정이다.

 

 

 

 

본격적으로 깃에 프로젝트를 업로드해 보자

 

앞서 말한 것처럼 Git Bash Here 메뉴를 클릭하면 콘솔창이 하나 나올 것이다.

 

 

 

#1 git 구성 폴더, 파일 생성
git init

 

#2 커밋할 리포지토리 지정
git remote add origin [깃티리포지토리url]

 

#3 깃 리포지토리를 풀하여 로컬 저장소로 가져온다
git pull origin main

 

 

여기서 나는 깃티 페이지에 이미 존재하는 리포지토리의 브랜치에 프로젝트를 올리고 싶었다.

이대로 프로젝트를 셰어 한다면 아마도 먼저 생성된 main브랜치와 상관없이 master브랜치가 새로 생성될 것이다.

 

기존 브랜치를 변경하려면 브랜치 체크아웃을 해주면 된다. 

#4 브랜치 체크아웃
git branch main #이름이 main인 브랜치 생성
git checkout main #이름이 main인 브랜치 변경

#5 기존 mater브랜치 삭제
git branch -d master

 

프로젝트를 최초로 커밋하는 거라 그런지 중간에 유저명과 이메일을 적으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친절하게도 어떻게 입력하면 되는지 알려주지만, 혹시나 하여 기록한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 "유저명"

git config --global user.email "유저 이메일"

 

 

이클립스와 연동하려 했으니 이클립스를 연다.

이 단계까지 별다른 오류가 없었다면 커밋할 프로젝트를 우클릭하여 team 메뉴에 들어가 Share Project메뉴를 클릭한다.

아래처럼 선택할 수 있는 저장소가 생성되었다. 선택하고 finish를 누른다.

 

다시 프로젝트 우클릭과 team메뉴에 들어가면 커밋할 수 있을것이다.

 

커밋 메뉴를 선택하면 Git staging탭이 생기는데 여기서 커밋할 파일들을 선택하여 임시 저장소인 인덱스에 올린다.

 

그리고 푸시까지 완료해야 서버 저장소에 반영된다.

Git staging탭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Push Head..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창이 뜬다.

 

별다른 오류 없이 깃티 계정 로그인하면 푸시가 완료된다.

 

여기서 계정 로그인이 안된다면 전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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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깃 저장소 생성 - gitea

중 토큰을 생성하여 로그인하는 부분을 참고한다.

발급받은 토큰의 암호를 기존 계정의 패스워드 대신 입력한다.

 

 

깃티의 호스팅 페이지에서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업로드된 걸 확인할 수 있다.